캠핑후기

[후기] 경남 진해 & 가덕도 차박(1)

tota2 2025. 10.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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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9(목) 연휴를 끝으로 금요일엔 출근을 한다.   우리 회사는 단체 연차사용을 노사합의하여 홀로 차박을 나선다.  목적지는 진해!!!

3시간이 넘게 걸리는 먼 곳이지만 고향 선배형님의 식당도 들르고 부산 거주하는 후배도 만날 겸 큰 맘 먹었다.

날씨는 흐리고 조금씩 비가 뿌리기도 했지만 진해에 도착하니 날씨는 괜찮았다.
가는 길 휴게소는 한 군데만 이용했다.

선산휴게소

선산휴게소에 들르니 사람들이 많다.  화장실과 자동차 주유를 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운전은 즐겁다.

지인들 만나기는 좀 일러서 일단 바닷가 차박지를 찾아봤다.  진해루라는 곳에 공원도 있는데 주차장에서 차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슨 행사인지 차량들이 도로변까지 주차되어 있다.  나도 얼른 도로변 빈 공간에 주차를 했다.  바로 앞이 해군교육사령부였다.

진해루 전경
진해루 해상공원내 카페등
진해루 옆 노래공연

진해루 옆 노래하는 사람들과 구경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다.
바다 바람이 생각보다 찼다.  청주서 느끼지 못한 찬바람에 놀랐으나 지인 형님은 진해 날씨는 춥지가 않다고 강조하신다^^;

5시경 형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갔다.  

샤브마니아 진해점

"넓은 주차장(2곳)과 잘 꾸며진 식당 내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맛도 분위기도 추천!  진해가면 꼭 들르고 싶은 핫 플레이스!"


같이 보기로 했돈 후배는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부산 닥터모아젠 본점) 인테리어 때문에 못 온다 하여, 나는 다시 차박지(진해루)로 향했고 저녁노을과 조깅하는 사람들 구경도했다.

진해루 2층에서 바라본 노을

코스트코에서 엊그제 사온 케이준볶음밥

밀키트 저녁식사

유튜브도 보고 영어 스피킹(스픽)도 하고 잠깐 눈도 붙이고 9시가 넘어 다시 지인 형님네 가게(샤브마니아 진해점)로 가 술 한잔 하기로 한다.

진해 호랑이 냉삼 _ 막창구이

형님 집 근처 '호랑이 냉삼'으로 밤 12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정말 오랜만에 형님이랑 술을 마셨다.  후배 녀석이 참석 못해 아쉽지만 나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파트상가 주차장에서 차박을 한다^^

(밖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소리에 깨었는데 알고 보니 새벽 4시도 안 된 시간이었다는...)

어쨌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진해루 차박지(주차장)로 가서 화장실 볼일 보고 운동도 하고 경치도 구경한다

진해루 일출

작품 사진(?)을 찍자니 진해루 옆에서 중장년 분들이 단체로 체조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 사리곰탕 컵라면을 사 와 아침을 해결한다.

아침 창밖으로 진해루 앞바다가 보인다.

차안에서 바라본 풍경


* 도타쌤의 캠핑이야기 <영상>
https://youtu.be/ixv3rIAIap4?si=U4IdRyptrWnf0xyd

(2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https://tota-ssam.tistory.com/m/29

 

[캠핑] 경남 진해 & 가덕도 차박(2)

진해루에서 갈 곳을 검색, 근처 가덕도 천성항으로 달려본다.무료 주차 캠핑장 및 부산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과 차들이 빼곡했다. 낚시여행이 아니라 빈손으로 낚시꾼들 뒤르 한 바퀴 돌았으나,

tota-ss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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