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후기

[후기] 진천군 농다리 차박, 추석연휴 근교 나들이

tota2 2025. 10. 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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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2일차
오늘은 가까운 곳에 차박을 갈까하는데 명절이라 잠깐 다녀오려 한다.  
그래서 정한 곳은 30분 거리의 "진천 농다리"이다.  
전날처럼 시내를 벗어나는 길은 여유가 있으나 반대편 차로는 벌써 차가 몰려 서행을 한다.   9시 50분경인데...

농다리 간판

진천 농다리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길이 93.6m, 너비 3.6m, 높이 1.2m의 옛 돌다리이다. 고려 초에 권신과 임장군이 축조했다는 천년이 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돌다리인데 생김새 또한 특이한 게 자랑이다.

진천 농다리 전경

주차장이 금년 1월부터 24시간 유료화되었으나 추석연휴인 10.3부터 10.9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예전에는 자유롭게 드나들며 쏘가리 낚시도 했었는데......
이젠 쉽지 않지만 그만큼 관광객들을 위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화장실등 지자체(진천군)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듯하다.

* 생거진천 농다리축제(4월) https://share.google/GeSyfBNtk3qxPjUoq

 

 

 

 

어쨋거나 오늘의 목적은 짧은 당일치기  차박이니 얼릉 쉴자리를 찾아야겠다.
아침에 짐을 준비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거동이 불편한데 주차장부터 농다리까지 구부정하게 좀 멀리 걸었다.

농다리 인공폭포 사진 스팟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차를 끌고 농다리를 지나처 미호천을 따라가며 주차할 곳을 찾았다.  
왜냐하면 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마침 오갑교 다리 아래 주자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구석으로 자리를 잡고 미식 짜장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에고 기온이 21도라는데 차 안은 덥다;

미식 컵라면

밥을 먹고 커피 한잔을 타서 마시며
침상에 누웠다.  라디오를 들으며..
천정을 바라보니 좌우측 양쪽으로 산과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하늘은 흐리지만 여유가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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