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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광한루, 지리산 성삼제, 화엄사를 가다

    2025.07.11 by tota2

  • 남원예촌by켄싱턴 숙박, 구례 사성암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 줄기......

    2025.07.10 by tota2

  • 찜통더위, 미호천교 아래에서 잠깐 쉬어요

    2025.06.28 by tota2

  •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3)_수정(2부중복)

    2025.06.19 by tota2

  •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2)

    2025.06.18 by tota2

  •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1)

    2025.06.18 by tota2

  • [캠핑스토리_4] 충주 탄금호(우륵대교) _ 차박

    2025.06.14 by tota2

  • [캠핑스토리_3] 논산 아트캠핑빌리지 _ 카라반

    2025.06.12 by tota2

남원 광한루, 지리산 성삼제, 화엄사를 가다

남원여행 이튿 날,호텔 조식으로 아침 해결했는데 역시 전통이 한껏 느껴지는 그런 아침식사였습니다.아침을 먹고 씻고 일찍 체크아웃 한 뒤,바로 옆 광한루로 들어갔답니다.참고로, 숙소에서는 다영한 곳 무료입장이 가능한 마패(?)를 주는데 광한루도 공짜 입장입니다(숙박자 모두)낮에 봐도 멋지죠. 춘향이 사당도 들르고 전시관도 들러보고 로봇이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사실 많은 분들이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것 같네요. 아이스크림, 커피 모두 가격이 착하답니다)월매집을 둘러보고 작은 장터가 열려 구경하며 이것저것 샀네요. 그리고 광한루 구경끝! 바로 노고단으로 출발합니다.그곳은 시원하겠지요?지리산 성삼재. 이곳에 주차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떠납니다. 노고단도 1시간은 올라야 할듯요^^;편..

카테고리 없음 2025. 7. 11. 19:42

남원예촌by켄싱턴 숙박, 구례 사성암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 줄기......

날씨가 너무 덥고 휴가철도 다가오고 몸이 근진근질하네요. 멀지 않은 남원으로 주말 여행을 지난주 다녀왔답니다.청주에서 2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네요.기온은 33도를 넘는 폭염으오 제대로된 여행이 될까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집에서 2시에 출발, 익산미륵사지휴게소(구.여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4시가 넘어 남원예촌by켄싱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한옥으로 지어지고 겨울엔 장작불로 따뜻한 온돌방을 뎁히는 전통가옥의 호텔입니다.바깥문, 안쪽문 모두 한지를 붙인 전통 한옥문이지만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간답니다. 겨울이 기대되는, 운치있는 전통 한옥호텔입니다.본격적으로 여행을 해야겠어요. 근처에도 볼거리가 있지만 지인에게 소개받은 사성암이라는 절을 향했습니다. 산에 오르면 조금 ..

카테고리 없음 2025. 7. 10. 18:41

찜통더위, 미호천교 아래에서 잠깐 쉬어요

토요일 휴일입니다. 뉴스엔 서울도 33도를 넘는다, 한낮에 폭염이다라고, 안전안내문자도 나가지 말라고 경고하네요.그래도 몸이 근질거려서별로 덥지 않은데...라고 생각(에어컨,선풍기를 틀어서 그런가?)하고지하주차장에 내려갔더니 역시 덥군요;;지난 옥천 금강휴게소 한낮의 캠핑차안은 너무도 더워 차량용에어컨을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협소하여 재능있는(?) 정리박스도 구입해서 이번에 써볼겸 밖으로 나가봅니다.근처 미호강변을 따라 머물곳을 찾아 하류로 내려가는데, 푸른 잔듸위 공을 치시는 어머니와 ,아버님들도 많이 보이시고 예전에 쉬었단 자리엔 수백명인파와 수십대의 차량이, 무슨 행사라도 있는가 봅니다. 할수없이 계속 go!계속헤서 하류로 달리다그늘과 쉴곳이 되어줄 커다란 다리가 보이고 그 아래로..

카테고리 없음 2025. 6. 28. 18:16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3)_수정(2부중복)

말썽쟁이 레오와 특별한 아침 (3부)"레오, 너 꿈이었니? 진짜였니?"나는 가만히 눈을 떴어요.아… 꿈이었나?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나와 거실로 향했어요.거실 소파 위에는 레오가 납작 엎드려 나를 보고 있었어요.조심스럽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그래, 역시 꿈이었구나.하늘만큼 커진 레오도, 촤르르 빛나는 털도, 다 꿈이었어.그런데 왜 이렇게 생생하지?그때였어요.바닥을 보는 순간,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어요."앗… 이게 뭐야!!"노란 액체와 까만 덩어리…레오가 한가운데에서 시원하게 배설을 해놓은 거예요.우리 집에는 화장실도 있고, 푹신한 배변 패드도 깔아놨잖아!굳이 왜 거실 정중앙에 이걸…!순간 화가 난 나는 레오에게 잔소리를 쏟아냈어요."레오! 여긴 아니잖아! 왜 또 거기서 했어? 하아… 너 ..

카테고리 없음 2025. 6. 19. 00:18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2)

말썽쟁이 레오와 특별한 아침 (2부)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자, 눈이 부실 만큼 하얀 빛이 퍼지고 있었어요.우리 집은 아침 햇살이 잘 들지 않는 편인데, 순간 ‘오늘은 햇빛이 유난히 좋네’ 하고 생각했죠.그런데 그 하얀 빛은 햇살이 아니었어요.마치 물결처럼 살랑살랑 흔들리더니, 스르르—그 빛이 나에게로 쓰러지듯 다가왔어요.놀란 나는 뒷걸음질치며 눈을 비볐어요.그리고 다시 바라본 순간—세상에, 그건 바로 우리 가족 레오였어요.하지만 우리가 알던 레오가 아니었어요.레오가 엄청나게 커져 있었어요!하얀 털은 눈송이처럼 빛났고, 커다란 머리는 거실 천장에 닿아 있었어요.심지어 거실 창문까지 가릴 정도였죠.마치 커다란 구름이 거실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그때 갑자기—무언가 빨간 것이 휙! 나를 향해 날아오더니끈적한 액..

카테고리 없음 2025. 6. 18. 23:57

[동화스토리_1] 단짝친구 레오 (1)

말썽쟁이 레오와 특별한 아침 (1부) 우리 가족에겐 특별한 식구가 하나 있어요.하얗고 복슬복슬한 털, 커다란 머리, 그리고 누구보다도 귀여운 표정을 가진 강아지, 바로 랍니다.레오는 2~3년 전, 우리 집에 입양된 이후로 우리 가족의 막내가 되었어요.가족은 아빠, 엄마, 딸, 그리고 이제는 레오까지, 이렇게 넷이 되었죠.그런데 이 녀석, 보통 강아지가 아니에요.귀엽긴 한데, 좌충우돌 말썽쟁이!미용을 제때 안 해주면 털이 사자처럼 부풀어 올라서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때론 거지 같기도 해요.그래도 웃긴 건, 그런 모습조차 너무 귀엽다는 거죠.볼수록 정이 가는, 웃음을 주는 강아지예요.레오는 겁이 많아요.그래서 누군가가 집에 오면 지켜주기는커녕 먼저 숨기 바쁘죠.하지만 먹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용감하답니다.사..

카테고리 없음 2025. 6. 18. 23:28

[캠핑스토리_4] 충주 탄금호(우륵대교) _ 차박

▪︎ 일시 : '25. 6. 13 ~ 6.14▪︎ 장소 :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 우륵대교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기에 비맞이(?) 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주위에서 왜?... !금요일이라 2시간 반차를 내고, 회사에서 충주로 바로 내달렸다.충주는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다. 다행이다. 우륵대교 밑으로 내려가니 유료 캠핑장이 몇몇 보이고 강변으로도 차량들이 자유롭게 서있는 모습이 보인다.상류로 가다 중간쯤 화장실이 가까이 곳에 자리가 있기에 얼른 차를 대었다. 좌측엔 중년 부부, 우측엔 캠핑카가 있었지만 주변을 돌고오니 우측차량은 떠나고 없었다.가까운 곳에 정자가 보이는데 그 옆으로 화장실이 있다. 수압이 좋고 물이 잘 나오는데 양변기는 좀 관리(?)가 필요하겠다. 냄새주의!강으로 데크가 놓인 곳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5. 6. 14. 11:09

[캠핑스토리_3] 논산 아트캠핑빌리지 _ 카라반

요며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뜨거운 날들이 계속되네요.마음만은 용광로처럼 끓는 열정과 설레임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오늘은 지난 5월에 다녀온 논산 캠핑 스토리를 올립니다.▪︎ 일시 : '25. 5. 24 ~ 5. 25▪︎ 장소 : 논산 아트캠핑빌리지청주에서 1시간 10여분 소요됩니다.날씨도 좋고 캠핑가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아트캠프빌리지 캠핑장은 논산 한천초등학교를 리모델링 후 KT&G 상상마당이 들어선 바로 옆에 만들어진 깔끔한 캠핑장입니다.관리사무소에서 체크인하고 고정카라반을 배정받아 짐을 풉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이내 어둠이 내리우고, 캠핑의 꽃인 모닥불과 음식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설레죠?두군데에 장작을 넣고 불을 피웠네요. 하나는 불멍용, 하나는 숯불구이용^^ 그래도 촌놈출신..

카테고리 없음 2025. 6. 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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